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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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372 Right here waiting~신청하며 0 김경옥 46 2008-06-21
3371 삶에 즐거움을 주는... 1 이석영 54 2008-06-21
3370 夫婦는 1 이석영 56 2008-06-20
3369 토끼는 살기 위해 뛰었고 1 이석영 45 2008-06-20
3368 길고도 멀었던 20년 1 구옥순 50 2008-06-20
3367 군에간 아들이 보낸 편지 2 신상섭 40 2008-06-20
3366 매실나무의 항변 0 장미숙 86 2008-06-20
3365 오늘 멏번이나 웃으셨나요 0 이석영 39 2008-06-20
3364 사랑이 있는 풍경 1 이석영 65 2008-06-19
3363 기차여행에서 찾은 예쁜 추억 1 소리새 62 2008-06-19
3362 오늘 많이 울었어요. 2 민수정 64 2008-06-19
3361 비야 오지마 1 욱훈맘 102 2008-06-19
3360 당나귀 1 박재운 93 2008-06-18
3359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2 이석영 92 2008-06-18
3358 Re: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1 옹점숙 93 2008-06-18
3357 아버님을 보내드리고... 1 곽연경 43 2008-06-18
3356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군요 1 이용은 73 2008-06-17
3355 우울한 하루였습니다. 0 조정남 91 2008-06-17
3354 요즘 어려워요,, 커피한잔우아하게마시고픈저녁입니다, 0 김은정 81 2008-06-17
3353 친정 엄마의 병환 1 성월숙 54 2008-06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