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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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352 외모 컴플렉스? 0 정길진 90 2008-06-17
3351 새로운 식구를 맞는다는 건 0 김정순 46 2008-06-17
3350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2 이석영 94 2008-06-15
3349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1 이석영 62 2008-06-15
3348 슬픔이여 안녕 0 이경오 65 2008-06-14
3347 저문 바다에 침을 뱉다 1 자작나무숲 97 2008-06-14
3346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1 이석영 71 2008-06-14
3345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1 이석영 54 2008-06-14
3344 네,,,,, 0 이정은 32 2008-06-14
3343 해외여행....... 0 박도희 45 2008-06-13
3342 남편의 선물 0 소미경 60 2008-06-13
3341 감사합니다. 0 옹점숙 54 2008-06-13
3340 이런 친구가 전 좋읍니다. 2 이석영 66 2008-06-13
3339 괘씸한 책 1 박재운 50 2008-06-12
3338 행복... 1 김지삼 75 2008-06-11
3337 울리지 않는 바이울린. 3 이석영 60 2008-06-11
3336 백수가장 100만명시대의 속 이야기 0 임영희 52 2008-06-11
3335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1 이석영 61 2008-06-11
3334 엄마..라는이름 0 임유경 35 2008-06-10
3333 부모님 산소에 다녀왔어요... 0 김미경 50 2008-06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