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332 엄마 0 자작나무숲 50 2008-06-10
3331 침착한 친구를 존경하며 0 정현숙 40 2008-06-10
3330 사람이 마땅히 가야할 길 0 이석영 57 2008-06-10
3329 아름다운 무지개를 닮은 여러분 사랑합니다 ^^ 1 경경숙 33 2008-06-10
3328 우리 모두 웃어서 행복해지자구요^_______^ 1 신경미 48 2008-06-09
3327 마누라 말씀 0 최인윤 35 2008-06-09
3326 아들아이의 부재중...... 0 권영미 38 2008-06-09
3325 김치속에 피어나는 사랑 1 선미향 44 2008-06-09
3324 시골풍경 2 임삼순 60 2008-06-09
3323 동서는 우렁이각시인가베? 0 백은아 34 2008-06-09
3322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1 이석영 51 2008-06-09
3321 아들이좋으나 내가 좋으나 ㅋ 0 장용미 40 2008-06-08
3320 유월 3 자작나무숲 74 2008-06-08
3319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1 이석영 76 2008-06-07
3318 엄마랑 듣고 싶어요 1 김현경 46 2008-06-06
3317 소탐대실 0 김영수 34 2008-06-06
3316 팔뚝이 굵어서 0 장미숙 49 2008-06-06
3315 미소의 가치 0 이석영 36 2008-06-05
3314 눈을 감아도.... 1 윤경하 66 2008-06-05
3313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0 이석영 50 2008-06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