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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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312 ♡ 엄마의 점심 ♡ 0 권영미 72 2008-06-04
3311 호박 꽃 인연 0 정길진 60 2008-06-04
3310 유리 배 3 자작나무숲 83 2008-06-04
3309 할머니 보따리는 요술 보따리~♡ 2 김순애 79 2008-06-04
3308 지우고 삭히는 지혜 1 이석영 70 2008-06-03
3307 아들의 마음 1 김동순 49 2008-06-03
3306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0 이석영 65 2008-06-02
3305 딸의 전화 0 안재만 56 2008-05-31
3304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0 이석영 56 2008-05-30
3303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 0 이경옥 49 2008-05-30
3302 잠자는 아가에게<해남 버스 터미널에서> 0 곽혜미 40 2008-05-30
3301 남편의 통장 0 최현이 75 2008-05-30
3300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1 이석영 86 2008-05-30
3299 처음 해보는 아르바이트... 1 김경숙 88 2008-05-29
3298 자동차 접촉사고 0 최양선 63 2008-05-29
3297 엄마의 외출 0 허영 47 2008-05-29
3296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 0 이석영 39 2008-05-29
3295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1 이석영 74 2008-05-28
3294 남자 같은 남편, 여인 같은 아내 0 이석영 62 2008-05-27
3293 문밖의 사람 2 자작나무숲 94 2008-05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