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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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272 Re: 만남이라는 의자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0 김명화 34 2008-05-21
3271 남편과 아내가 지켜야 할 30가지"훈" 0 이석영 51 2008-05-21
3270 사랑은<장애인차의고마움> 0 곽혜미 41 2008-05-21
3269 내일은꼭 좋은날!!! 1 곽혜미 58 2008-05-21
3268 아내 3 송죽향 85 2008-05-21
3267 마음을 돌아보는글 1 이석영 61 2008-05-21
3266 *마음의 항아리** 0 이석영 47 2008-05-20
3265 열무 한 소쿠리 0 김복순 38 2008-05-20
3264 참 고마운 텃밭 1 이주경 71 2008-05-20
3263 서른즈음에 0 김영희 104 2008-05-20
3262 사랑을 나누며.. 0 한순희 46 2008-05-19
3261 그 사람이 운다 3 자작나무숲 117 2008-05-19
3260 조카의 선물~~ 0 강옥실 51 2008-05-19
3259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0 이석영 46 2008-05-19
3258 나를 할머니라고 부르는 아이 0 황경희 35 2008-05-18
3257 해마다 봄이되면^*^ 0 곽혜미 45 2008-05-18
3256 [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] 0 이석영 67 2008-05-16
3255 가난한 시절의 행복 0 이석영 53 2008-05-15
3254 예전엔 참 맛있었는데. 0 한성원 39 2008-05-15
3253 다른 사람들은 임신하면 0 박미희 33 2008-05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