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---|---|---|---|---|---|
3252 | 미안해, 여보 0 | 안상현 | 54 | 2008-05-15 | |
3251 | 입장바꿔 생각하기 0 | 김미경 | 70 | 2008-05-15 | |
3250 | 이런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! 0 | 박성분 | 56 | 2008-05-15 | |
3249 | 시작은 미약하엿지만(ㅈ조촐한 동창회 0 | 김영수 | 86 | 2008-05-15 | |
3248 | 35년전 고교시절의 회상 0 | 심현조 | 77 | 2008-05-14 | |
3247 | 그옛날 엄마 손맛이 그리워서,,,, 0 | 최경자 | 48 | 2008-05-14 | |
3246 | 남이섬 0 | 엄정아 | 31 | 2008-05-14 | |
3245 | 장미 한송이를 전한 날 0 | 이동영 | 42 | 2008-05-14 | |
3244 | 선생님, 사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^^ 1 | 김현경 | 50 | 2008-05-14 | |
3243 | 기회 0 | 김나형 | 17 | 2008-05-14 | |
3242 | 간병연휴였어요.. 0 | 허은선 | 20 | 2008-05-14 | |
3241 | 욕심많은엄마 0 | 염태화 | 68 | 2008-05-14 | |
3240 | 아름다운 귀향 0 | 안기홍 | 31 | 2008-05-14 | |
3239 | ♣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♣ 0 | 이석영 | 51 | 2008-05-14 | |
3238 | 그들의 습성 0 | 자작나무숲 | 59 | 2008-05-13 | |
3237 |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0 | 이석영 | 56 | 2008-05-13 | |
3236 | 부처님 오신 날, 어머니의 사랑을 절감하며... 0 | 김복순 | 61 | 2008-05-12 | |
3235 | 가족사진 찍던날 1 | 최숙 | 89 | 2008-05-11 | |
3234 | 그리운 아버지! 0 | 황경희 | 68 | 2008-05-08 | |
3233 | -♣ "효 도 하 세 요" ♣- 0 | 김경태 | 48 | 2008-05-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