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232 어머니 깨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. 0 박현순 40 2008-05-08
3231 제딸은 바보입니다. 0 오영미 52 2008-05-08
3230 새끼 밴 어미 도둑고양이까지도.. 0 박소윤 37 2008-05-08
322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0 노천수 75 2008-05-07
3228 아이의 선물 0 황지수 61 2008-05-07
3227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0 이석영 65 2008-05-06
3226 안녕하세요? 0 이선희 41 2008-05-06
3225 사랑하는 아내! 0 이재천 58 2008-05-06
3224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1 이석영 92 2008-05-06
3223 추억의그림자~! 0 곽혜미 60 2008-05-06
3222 아들이 불러주는 노래 0 이미경 73 2008-05-05
3221 도시락 0 홍순아 64 2008-05-05
3220 황금연못 0 자작나무숲 72 2008-05-05
3219 가까이 있는 행복 3 이은선 93 2008-05-04
3218 감사합니다 0 윤옥순 46 2008-05-03
3217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0 이석영 47 2008-05-03
3216 우리에게는 세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0 이석영 62 2008-05-02
3215 푸른하늘에 꽃 비가 내리는 환몽에 잠기다 0 정길진 68 2008-05-02
3214 이런 멋진 선물을? 0 장미숙 79 2008-05-02
3213 5월의 시작 입니다. 0 조국환 45 2008-05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