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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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132 민이에게서 살아남는 법? 0 봄부추 46 2008-03-29
3131 띠 동갑 부부 0 강의일 145 2008-03-29
3130 응원 0 미르 32 2008-03-29
3129 남편의 구두 0 딸기엄마 75 2008-03-28
3128 즐거움이란 만드는거 0 윤옥순 59 2008-03-27
3127 0 장미 56 2008-03-26
3126 Re: 작가님께 0 저녁스케치939 92 2008-03-26
3125 마니보고싶다~울아들!!! 0 손정희 52 2008-03-25
3124 같이 하는 식사 0 우리하늘 53 2008-03-25
3123 커피물 끓는소리..... 0 조경옥 71 2008-03-25
3122 곱창구이 먹으러 가자더니~ 2 임병철 92 2008-03-25
3121 18년전의 일기를 꺼내어...... 0 이윤성 44 2008-03-25
3120 금년이 진주혼식 이라네요.... 0 박근수 163 2008-03-24
3119 나는 지금 엄마를 닮아갑니다 0 김혜경 73 2008-03-24
3118 봄비가 오는데.. 0 임채종 59 2008-03-23
3117 아침해가 돋을때 0 곽혜미 47 2008-03-23
3116 아버지 편히 가세요. 0 김은주 49 2008-03-23
3115 할아버지의 도시락 0 박솔 34 2008-03-23
3114 내 삶에 봄비 0 임옥련 63 2008-03-23
3113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입니다. 0 이동영 45 2008-03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