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112 봄향기가득 0 곽혜미 60 2008-03-22
3111 엄마 0 김복숙 45 2008-03-22
3110 마음을 베어가며 0 자작나무숲 78 2008-03-21
3109 자반고등어와 후리지아 한다발 0 조은결 64 2008-03-21
3108 사랑하는 아들의 첫 돌 party!! 0 박선희 34 2008-03-20
3107 가장 소중한 이 순간을 감사하면서 살기를 바라며.... 0 이인옥 57 2008-03-19
3106 제 마음을 잘 아는 어머니 0 전혜영 49 2008-03-18
3105 조카의 문자 하나 0 안정훈 51 2008-03-18
3104 시어머님의 첫번째 기일을 보내고 0 최윤희 68 2008-03-17
3103 먹점골 편지 0 자작나무숲 57 2008-03-17
3102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것 들었어요. 0 이동영 50 2008-03-16
3101 감사드립니다. 0 장정희 60 2008-03-15
3100 봄 빛의 그녀... 0 이상미 59 2008-03-14
3099 유혹을 뿌리치면서~~ 0 최덕분 54 2008-03-14
3098 어떻게 할까요.. 0 김윤상 56 2008-03-13
3097 사는게 다 그런거지..뭐... 0 철부지맘 82 2008-03-13
3096 이웃집 초인종을 누르자. 0 김영수 50 2008-03-13
3095 갈림길. 0 해리 37 2008-03-12
3094 향기로 느끼는 어머님의 사랑 0 장정희 63 2008-03-12
3093 내친구 쉰한번째 생일축하 꼭 해주세요... 0 유재순 32 2008-03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