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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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052 지는 노을속으로.. 0 최덕분 62 2008-02-29
3051 이럴땐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... 0 최재준 52 2008-02-28
3050 약속~ 0 하루~ 38 2008-02-28
3049 엄마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더니 1 김의희 68 2008-02-28
3048 눈물 0 자작나무숲 50 2008-02-28
3047 어떤 부(富)의 철학 소고 0 홍경석 47 2008-02-27
3046 새벽 미풍에 살랑이는 물결에 내마음도 요동쳐 0 김영수 44 2008-02-26
3045 작은것의 소중함 0 바람꽃 75 2008-02-25
3044 그 사람의 향기 0 자작나무숲 65 2008-02-24
3043 어린시절 겨울이야기 1 장금희 70 2008-02-24
3042 철부지남자 0 이영세 49 2008-02-24
3041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요 0 김주몽 45 2008-02-23
3040 슬픔을 재생시키는 사진 0 김혜경 78 2008-02-23
3039 사랑하는 어머님 0 김성미 43 2008-02-23
3038 하루 0 김경순 87 2008-02-22
3037 보름달을 안고 태어난 우리 언니 0 정순례 35 2008-02-22
3036 "진국"이라는 별명의 아저씨... 0 박월순 33 2008-02-21
3035 수원 다우리 산악회 덕유산을 다녀오다. 0 홍다은 64 2008-02-21
3034 인연맺기 0 박소영 48 2008-02-21
3033 서울에오신 어머니.. 3 이희원 72 2008-02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