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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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032 와~우! 행복한 한상차림 0 김경순 69 2008-02-21
3031 봄이 오는길목에서 40여년전의 추억을 ~~~~~ 0 최경자 49 2008-02-20
3030 아가의미소는아름답죠 0 김용금 34 2008-02-20
3029 새벽을 여는 할머니~ 0 신미라 30 2008-02-20
3028 대보름날이 찾아오면 .. 0 손정운 47 2008-02-20
3027 3개월에서6개월 0 김정숙 44 2008-02-19
3026 아이들에 대한 짧은 생각 0 이성원 42 2008-02-19
3025 0 김경숙 60 2008-02-18
3024 Re: 문의합니다... 0 저녁스케치939 66 2008-02-19
3023 around the corner.. 분기점의 그녀.. 0 김희성 24 2008-02-18
3022 봄이면 기다려지는 것 0 곽춘성 38 2008-02-18
3021 산등성이의 연주자 0 한옥수 35 2008-02-17
3020 창백한 종이위에 눕다 0 자작나무숲 47 2008-02-16
3019 그리운 사람의 추억을 생각하며 0 홍선희 64 2008-02-16
3018 Lost in your love.. Lost in my love.. 2 황상훈 57 2008-02-16
3017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. 0 현정선 42 2008-02-15
3016 어릴적 졸업이... 0 최덕분 29 2008-02-15
3015 현규어머니와 도시락 0 핑크레이디 56 2008-02-15
3014 졸업 또 다른 출발 0 이관훈 25 2008-02-15
3013 6년만에 로그인 하다....... 0 박명렬 36 2008-02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