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012 누나의 걱정... 0 김경희 55 2008-02-14
3011 파리, 에펠탑, 그리고 이쁜 내 딸내미.... 0 조경옥 37 2008-02-14
3010 밸런타인데이와 아들 1 박봉덕 82 2008-02-14
3009 겨울의 끝에서... 0 김은경 60 2008-02-13
3008 고마와요 0 상현이네집 46 2008-02-12
3007 할머니 그리운분 2 상현이네집 56 2008-02-12
3006 그리움을 안고 0 이영주 41 2008-02-11
3005 내 마음의 고향.. 1 최덕분 61 2008-02-11
3004 손주녀석과 하룻밤.. 0 윤 동 례 42 2008-02-10
3003 만두 0 전창희 60 2008-02-09
3002 차례를 지내고~ 1 이희원 54 2008-02-09
3001 사랑해요~! 0 김정주 86 2008-02-08
3000 봄꽃 0 자작나무숲 66 2008-02-08
2999 더하기 빼기 0 김혜경 81 2008-02-07
2998 어릴때 가마니 짤때의 추억... 2 신갑철 128 2008-02-07
2997 친정엄마 같은 울언니~~ 3 손정희 67 2008-02-07
2996 병실에 있는 동생이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면서 0 이승연 36 2008-02-05
2995 나의 붕어빵 이야기 0 신양식 63 2008-02-05
2994 힘이드네요~~ 0 전익형 37 2008-02-05
2993 어느덧... 0 김성자 44 2008-02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