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972 고구마 0 김용희 47 2008-01-31
2971 *감사 ,감사합니다* 0 이세빈 47 2008-01-31
2970 무드없는사람 0 이세빈 93 2008-01-28
2969 마흔둘에 열두살 이해하기 0 김영수 53 2008-01-27
2968 잊혀지지 않는 마음속의 그녀 0 이진근 53 2008-01-27
2967 경원선 기차에서...... 0 김혜영 68 2008-01-27
2966 아빠의 가게. 0 김성현 41 2008-01-26
2965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. 0 황태임 50 2008-01-26
2964 언니가 내게준 행복 0 박중하 49 2008-01-25
2963 처음... 0 문봉순 40 2008-01-25
2962 겨울 이야기 0 자작나무숲 74 2008-01-25
2961 감사합니다. 주소 올립니다. 0 조명식 34 2008-01-24
2960 어렸을때 기억이 납니다. 0 지해성 36 2008-01-24
2959 진정한 삶에 길목에서... 0 이춘임 70 2008-01-24
2958 사랑하는 사람때문에... 0 윤원미 69 2008-01-24
2957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. 0 김영수 51 2008-01-23
2956 살아계실때 사랑나누세요 0 이미경 50 2008-01-23
2955 세상을 바라보는 눈 0 최은경 54 2008-01-23
2954 봉사활동이 주는 참된 기쁨 0 임병희 55 2008-01-23
2953 엄마는 참 강해요... 0 조명식 49 2008-01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