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| 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3869 | 엄마보기-딸이 엄마에게 0 | 박혜민 | 38 | 2008-11-2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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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867 | 부모님의 47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...^^ 0 | 김현경 | 35 | 2008-11-2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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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863 | 삶의 승리자는!! 0 | 이혜순 | 35 | 2008-11-2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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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859 | 내게 소중한 것들 1 | 박현순 | 64 | 2008-11-26 | |
| 3858 | 김장 과 할멈 4 | 이재호 | 50 | 2008-11-25 | |
| 3857 | 나누는 정 0 | 달빛 그림자 | 53 | 2008-11-25 | |
| 3856 | 그리웠던 언니... 0 | 이현정 | 45 | 2008-11-25 | |
| 3855 | 10년만 젊었더라면 .... 0 | 김금숙 | 66 | 2008-11-25 | |
| 3854 | 어머니 사랑 0 | 유림 | 33 | 2008-11-25 | |
| 3853 | 검정 고무신 1 | 박점순 | 82 | 2008-11-24 | |
| 3852 | 너무도 가슴아픈 소식을 접하고 0 | 못난놈 | 44 | 2008-11-24 | |
| 3851 | 그해 겨울 첫눈 2 | 자작나무숲 | 66 | 2008-11-24 | |
| 3850 | 누나와 동생 0 | 김미경 | 52 | 2008-11-24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