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952 눈내리는 저녁 0 박수영 56 2008-01-22
2951 슬픈이별 1 안광순 78 2008-01-22
2950 눈이 내리던 날의 외출 0 황미정 41 2008-01-22
2949 따뜻한 이야기 2 장미숙 102 2008-01-22
2948 우리 딸 힘내게 해주세요. 0 조희정 34 2008-01-22
2947 오늘도...아프네요. 0 허은선 28 2008-01-22
2946 천상의 아름다운 태안반도에 다녀와서.... 0 선은희 27 2008-01-22
2945 엄마표! 수제비!!! 0 손정희 54 2008-01-21
2944 눈이 오는 소리와 동치미 국수 0 윤도식 72 2008-01-21
2943 겨울비 내리는날 시어머님과 목욕을. 0 겨울비 45 2008-01-21
2942 녹두전과 어머니 0 종려나무 86 2008-01-21
2941 달걀찜 0 봉봉♡ 60 2008-01-21
2940 오늘 난 0 이영주 37 2008-01-20
2939 그 사랑 본받아 0 김나형 45 2008-01-20
2938 좋은 생각 잘 받아 보았어요 0 이경오 30 2008-01-19
2937 어머니 이야기.. 0 지해성 43 2008-01-19
2936 추운 이겨울 사랑이 최고이더이다..ㅎㅎ♡~ 0 조미경 57 2008-01-19
2935 엄마노릇... 0 강금숙 36 2008-01-18
2934 초등학교 동창회 0 김숙자 45 2008-01-18
2933 친정엄마의 내리사랑 0 허윤정 52 2008-01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