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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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932 고3 아들의 아르바이트 0 방경란 42 2008-01-17
2931 추운날씨였지만 마음은 훈훈했던 하루 0 임채린 29 2008-01-17
2930 큰아들... 0 그림자 33 2008-01-17
2929 어머니께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요. 0 윤혜지 17 2008-01-17
2928 아니나 다를까. 우리 어머니... 0 지해성 23 2008-01-17
2927 동생 그리고 마사지 0 최옥희 35 2008-01-17
2926 죽은자와 산자 0 자작나무숲 38 2008-01-17
2925 엄마의 마음. 0 이효진 23 2008-01-17
2924 배미향님 14 조항신 238 2008-01-16
2923 Re: 배미향님 0 이정민 62 2008-01-17
2922 **새해에 내집 마련한 동생에게..** 0 이정민(폴사랑) 45 2008-01-16
2921 엄마가 사주신 옷 0 한성원 61 2008-01-15
2920 아이없이 둘만 산다해서... 0 이용우 67 2008-01-15
2919 이불 1 석이사랑 74 2008-01-15
2918 궁금... 1 이은숙 53 2008-01-15
2917 헌혈증을 받고나서~ 4 최명호 78 2008-01-15
2916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0 이석영 62 2008-01-14
2915 어제 상추쌈 어머니 이야기를 듣고... 0 지해성 47 2008-01-14
2914 털신과 어머니.. 4 남왕진 111 2008-01-13
2913 기러기들의 지혜 1 이석영 54 2008-0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