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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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16 |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0 | 이석영 | 62 | 2008-01-14 | |
2915 | 어제 상추쌈 어머니 이야기를 듣고... 0 | 지해성 | 47 | 2008-01-14 | |
2914 | 털신과 어머니.. 4 | 남왕진 | 111 | 2008-01-13 | |
2913 | 기러기들의 지혜 1 | 이석영 | 54 | 2008-01-13 | |
2912 | 40년동안부른이름 2 | 박인숙 | 85 | 2008-01-13 | |
2911 | 회색빛 겨울 그리움에... 0 | 유광자 | 56 | 2008-01-12 | |
2910 | 첫 인사... 1 | 곽금연 | 52 | 2008-01-11 | |
2909 | 한 작품을 완성하며 0 | 박현순 | 33 | 2008-01-11 | |
2908 | 헌혈증을 보내고.... 5 | 배준식 | 87 | 2008-01-11 | |
2907 | 겨울아침 0 | 자작나무숲 | 73 | 2008-01-11 | |
2906 | 우리가족에겐 너무 힘들었던 오늘하루.. 1 | 송지수 | 59 | 2008-01-11 | |
2905 | 바쁘고 어수선한 아침의 시작속의 아름다운 손길 1 | 전영덕 | 38 | 2008-01-10 | |
2904 | 주소 올립니다 (1월 5일 당첨자) 0 | 황태임 | 24 | 2008-01-10 | |
2903 | 맛을 잃어가는 나이 0 | 한완숙 | 60 | 2008-01-10 | |
2902 | 장인어른 추억하기 0 | 정길진 | 56 | 2008-01-09 | |
2901 | 막히는 퇴근길이 유쾌합니다. 0 | 이기봉 | 42 | 2008-01-09 | |
2900 | 주님 용서하십시요 0 | 남기임 | 44 | 2008-01-09 | |
2899 | 설레임 0 | 임명선 | 44 | 2008-01-09 | |
2898 | 존경하는 내 엄마! 0 | 이정옥 | 51 | 2008-01-08 | |
2897 | 나이가 든다는것은 ................. 0 | 김현숙 | 85 | 2008-01-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