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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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792 오랫동안 일해온 자리를 떠나 새로운 일터로 첫출근!! 1 이연주 37 2007-12-03
2791 그 때는 몰랐습니다... 1 김은경 64 2007-12-03
2790 미안해요... 1 김경란 61 2007-12-03
2789 2007년을 되돌아 보며~~~ 1 김영훈 45 2007-12-02
2788 휴일 혼자 일하며, 음악들으며, 차 마시며, 시도 한수 1 박경환 37 2007-12-01
2787 아버지표 유자차..... 4 이금하 76 2007-12-01
2786 저는 아빠딸이예요 1 강명남 49 2007-12-01
2785 내리사랑 팔불출 0 겨울하늘 55 2007-11-30
2784 어느 젊은 소방관의 죽음,... 0 김광배 61 2007-11-30
2783 겨울의 길목에서 2 이명숙 111 2007-11-29
2782 10년을 사귀는 부부. 0 김수경 85 2007-11-29
2781 찹쌀떡 건네주고 마음편히 살 걸?? 1 팥쥐엄마 61 2007-11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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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79 살아간다는이유 2 윤현수 64 2007-11-27
2778 여전히 이기적인.. 0 이세빈 77 2007-11-27
2777 Re: 여전히 이기적인.. 0 저녁스케치939 72 2007-11-28
2776 친구 0 한완숙 36 2007-11-27
2775 넓은 평수는 아니지만... 1 이연주 59 2007-11-26
2774 엄마아빠는 지금 다시 시작한단다 0 임선영 48 2007-11-26
2773 어린 생명에게 희망을 0 정현숙 50 2007-11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