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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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752 이런게 서로 보이지 않는 사랑에 마음 일까요!! 0 성월숙 65 2007-11-16
2751 위로 받고 싶은 일이 있어요~^^ 0 맞벌이 주부 57 2007-11-16
2750 아이들 데리러 가면서... 3 장양기 79 2007-11-16
2749 나는 어찌할 수 없으나.. 0 곽연경 50 2007-11-16
2748 퇴근하시는 환갑이 지나신 어머니를 기다리며... 0 박학순 33 2007-11-15
2747 오만원짜리 안마기 0 최청자 37 2007-11-15
2746 남편이 중국으로 갔습니다. 0 남영숙 30 2007-11-15
2745 등록금이 없다는 사연을 듣고.... 0 김유진 42 2007-11-15
2744 쓸쓸한 생일 0 윤은순 51 2007-11-15
2743 사랑은 강물처럼.... 0 이팔순 53 2007-11-15
2742 매일 지각하는 아들을 데려다 주며 0 유춘자 56 2007-11-15
2741 수능시험장으로 들어가는 딸을보고 0 이선영 35 2007-11-15
2740 죽마고우 0 이민숙 29 2007-11-14
2739 내일 쌍둥이 조카가 젖 먹던 힘을 내는 날^^ 0 곰오 38 2007-11-14
2738 남편의 뒷모습 0 윤은영 63 2007-11-14
2737 미숙아의 첫번째도전 0 황태임 58 2007-11-14
2736 가을의 한복판에서 친구에게 0 김형구 32 2007-11-13
2735 길에게 길을 묻다...ㅋㅋㅋ 자작시 0 정영균 42 2007-11-13
2734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면서.... 0 이효진 58 2007-11-12
2733 가을, 0 이경은 44 2007-11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