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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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732 병원계신 어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0 김은경 40 2007-11-12
2731 수술을하고 소녀가되어버린 아내 0 이용성 77 2007-11-12
2730 오늘이 아름다워 0 박인숙 58 2007-11-12
2729 오늘은 엄마의 50번째 생일입니다. 1 이현영 49 2007-11-12
2728 가을!! 1 권선영 58 2007-11-12
2727 김용택의 시집, 참 좋은 당신, P99에 나오는 애인 시. 1 곽춘성 117 2007-11-11
2726 행복했던 아버지와의 동거 0 김영복 61 2007-11-11
2725 아들한테 가요.. 1 신분조 52 2007-11-10
2724 사랑 0 자작나무숲 82 2007-11-10
2723 가엾은 형님생각 0 윤용흠 75 2007-11-09
2722 인생의 길목에서,.. 0 김광배 60 2007-11-09
2721 김장을 끝내고..... 0 이연주 56 2007-11-08
2720 반가운 답장 0 황지수 51 2007-11-08
2719 11월이 조금만 천천히 갔으면 좋겠습니다. 0 최민정 70 2007-11-07
2718 멀리 사는 못난 딸자식... 0 김은경 51 2007-11-07
2717 고들빼기 김치를 아시나요? 0 김현숙 60 2007-11-07
2716 용서해 주세요! 우리 여보 0 안상현 42 2007-11-07
2715 돌아 가는 길 0 자작나무숲 68 2007-11-06
2714 달려라, 나의 애마여... 0 문지현 63 2007-11-06
2713 친구의 결혼식 0 송환길 48 2007-11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