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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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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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527 내삶의 길목에서 0 옹점숙 164 2022-08-26
14526 아버지와 나 0 강구섭 176 2022-08-24
14525 16년만에 대청봉 1 이건원 148 2022-08-22
14524 임플란트... 0 김범진 130 2022-08-22
14523 소상공인의 사장의 가슴앓이 0 박경수 134 2022-08-21
14522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희순 167 2022-08-20
14521 나를 신의 손이라 불러주는 어르신들 0 이현주 150 2022-08-20
14520 내 삶의 길목에서 0 정효숙 190 2022-08-19
14519 생일 축하한다!! 0 한정렬 139 2022-08-18
14518 할아버지 0 김왕진 145 2022-08-18
14517 코로나 확진자로 격리하면서의 많은 생각들.. 0 최명희 135 2022-08-18
14516 참 열심히 사시는 분 0 김선호 145 2022-08-17
14515 밥풀과자 0 강재호 235 2022-08-17
14514 추억의 사진관 0 이순자 256 2022-08-15
14513 벌써 칠순이 넘은 아내를 보며 0 이건원 206 2022-08-15
14512 내 삶의 길목에서 0 허기중 183 2022-08-14
14511 그사랑이얼마나크고 깊은지 0 고영자 136 2022-08-14
14510 내삶의 길목에서 0 김미희 164 2022-08-13
14509 내삶의 길목에서 0 김성지 159 2022-08-12
14508 부서 1주년을 맞으며.. 0 문강환 174 2022-08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