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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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652 가을날의 수채화~~ 0 방대운 44 2007-10-21
2651 빨래를 하며 0 윤옥근 37 2007-10-21
2650 항상 열심이신 우리 사랑하는 엄마,아빠 ♥ 0 김묘신 36 2007-10-20
2649 오늘 와이프를 위해 미역국을 끓였습니다. 1 정현길 90 2007-10-19
2648 따뜻한마음으로. 0 김진숙 67 2007-10-18
2647 둠범속 올챙이 바다에서 헤럼치다 0 김영수 31 2007-10-18
2646 수제비 한사발 0 박진철 48 2007-10-18
2645 어머니의 웃음 0 이숙희 55 2007-10-18
2644 우리는 어떤 얼굴로 살아가고 있을까요? 0 송복래 74 2007-10-17
2643 가을남자 5 자작나무숲 135 2007-10-17
2642 다운 받았어요 *^^* 0 이명옥 36 2007-10-17
2641 어린시절을 추억하며.. 0 황지수 66 2007-10-16
2640 그리움 2 윤은순 99 2007-10-15
2639 生이 머무는 곳, 소래포구 3 이명숙 144 2007-10-15
2638 율무 목걸이. 0 김미지 74 2007-10-14
2637 문자메시지 0 김경자 71 2007-10-14
2636 보고싶은 엄마 0 사랑하는 엄마(닉네임) 62 2007-10-13
2635 장정소포속의 건빵을 받고서..... 0 최종미 89 2007-10-13
2634 아름다운 이웃 0 원재 엄마 67 2007-10-12
2633 가을이어서인지... 0 이본느 74 2007-10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