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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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352 멋진 어머니 2 이은하 63 2007-07-18
2351 엄마, 왜 문 안 열어줘? 0 양미애 37 2007-07-18
2350 엄마! 오늘은 쉬고 싶어요. 0 이동화 43 2007-07-18
2349 작가님? 0 이상은 48 2007-07-18
2348 Re: 작가님? 2 저녁스케치939 60 2007-07-18
2347 울타리의 추억 0 안재만 52 2007-07-18
2346 우리는 천생연분 부부 0 김경화 43 2007-07-18
2345 엄마의 행복 0 황지수 47 2007-07-18
2344 가고 싶은 바닷가 0 윤도식 59 2007-07-17
2343 伏날 젯상 0 자작나무숲 33 2007-07-17
2342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0 이석영 31 2007-07-17
2341 장인어르신의 모습 0 최정현 43 2007-07-17
2340 사춘기 작은아이... 0 이미숙 47 2007-07-16
2339 협찬 문의 드립니다 0 김준용 51 2007-07-16
2338 주부 0 김보석 37 2007-07-16
2337 주소올립니다 0 김경숙 48 2007-07-16
2336 이젠 제가 이 노래를 그언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0 김형주 36 2007-07-15
2335 복날의 아이스크림 0 류경숙 42 2007-07-15
2334 존경하는 하늘냄새께 0 고득남 57 2007-07-15
2333 인생은 바라보기에 따라서 여러가지 색깔이다. 1 최현수 46 2007-07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