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292 깊고 맑은 눈은 갖지 못했지만... 0 김동연 52 2007-07-06
2291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... 0 김양희 49 2007-07-06
2290 목사님의 서재 1 남양숙 41 2007-07-06
2289 아버지 죄송해요 0 장유철 37 2007-07-05
2288 주소 다시 남깁니다 0 백은아 15 2007-07-05
2287 산딸기처럼 몽글거리는 추억... 0 김동연 60 2007-07-05
2286 친구... 0 박소현 39 2007-07-05
2285 생일 0 최정현 28 2007-07-05
2284 첫 약속 0 문현주 70 2007-07-04
2283 어제는.... 1 이본느 45 2007-07-04
2282 병어 0 강영신 38 2007-07-03
2281 친정 엄마를 사랑합니다. 0 김희정 43 2007-07-03
2280 한통의 편지 2 양승자 86 2007-07-03
2279 붓글씨 2 백은아 61 2007-07-02
2278 내나이 스무살 .....아들나이 스무살 ..... 2 김흥임 66 2007-07-02
2277 어머니의 속상함 0 이상학 52 2007-07-02
2276 동네 목욕탕에 대한 아련한 추억... 0 경 미 53 2007-07-02
2275 병원에 들렀다가 학교에 갈께요. 0 김영수 29 2007-07-01
2274 6년전 이맘때 0 윤용흠 76 2007-07-01
2273 *소중한하루* 1 염화숙 61 2007-06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