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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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252 설레이는 가슴 0 이경희 45 2007-06-26
2251 로그인이 않됩니다 25일 부터 0 이재호 26 2007-06-26
2250 아침시간의 행복은.... 0 강초린 36 2007-06-26
2249 오랫만에 인디 영화 한편을 보고... 0 유순환 26 2007-06-26
2248 기억해 내고 싶은 한 때... 0 김동연 71 2007-06-26
2247 고마웠어요.. 0 윤동례 49 2007-06-26
2246 새로운 직장에서...새 마음으로.. 0 박정기 46 2007-06-25
2245 목숨을 누가 보상할 수 있을까... 0 김동연 35 2007-06-25
2244 간 큰 남편 0 이선영 78 2007-06-25
2243 계속되는 아내의 우울... 0 임병철 45 2007-06-25
2242 포장마차와 어머니 1 김문교 37 2007-06-25
2241 어머니의 밥 0 김희정 40 2007-06-24
2240 친구야 0 황우남 29 2007-06-24
2239 사는 동안엔 쓰고 싶지 않은 말... 0 김동연 75 2007-06-23
2238 길고양이와 불량아빠 0 이병승 40 2007-06-23
2237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 입니다 1 이석영 55 2007-06-23
2236 할머니와 술 0 윤진영 50 2007-06-22
2235 막내여동생의 뜨거운 여름나기 0 박수귀 27 2007-06-22
2234 친정엄마생신날..6월23일이 0 윤동례 51 2007-06-22
2233 조금 더 너그럽게...비우기 0 이경은 41 2007-06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