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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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172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0 이석영 32 2007-06-08
2171 흑백 가족 사진... 0 김미정 61 2007-06-08
2170 정직한 아저씨 0 이명숙 66 2007-06-08
2169 수술실 앞에서 아내를 기다리며 1 조문형 100 2007-06-08
2168 어제 안면도에 다녀왔어요...^^* 0 김범진 25 2007-06-07
2167 오늘하루도힘들었어요 0 장희철 22 2007-06-07
2166 남편의 암 선고를 받던 날 0 김신옥 73 2007-06-07
2165 배미향 님, 고맙습니다, 주소예요~~~ 0 한희순 41 2007-06-07
2164 이련시련조차 감사해야 되는걸까요... 3 박선영 80 2007-06-07
2163 그립고도 소중했던 군대시절 0 김왕진 42 2007-06-07
2162 딱도하시네 그려 0 자작나무숲 79 2007-06-05
2161 지후야 이렇게 크는거야. 0 김은하 29 2007-06-05
2160 비워 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0 이석영 45 2007-06-05
2159 다시 유월이 오고... 0 김동연 54 2007-06-05
2158 마음 따뜻한 큰 언니 0 정영숙 50 2007-06-05
2157 아이들 학교 개교기념일에.... 0 이동화 34 2007-06-05
2156 버스 요금 0 한경순 36 2007-06-05
2155 모든걸 다 주고 떠난 아저씨 0 행복한 며느리 58 2007-06-05
2154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0 이석영 41 2007-06-04
2153 철부지 딸아! 0 송복래 33 2007-06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