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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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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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467 내 삶의 길목에서 0 손선철 172 2022-07-20
14466 슬픔은 사라지고 0 김희정 198 2022-07-19
14465 어머니와 함께 소확행 0 김범진 126 2022-07-18
14464 힘내..자. 0 배우빈 158 2022-07-17
14463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217 2022-07-15
14462 우리 부모님 0 최영희 181 2022-07-15
14461 친구 0 김은화 146 2022-07-14
14460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성실 222 2022-07-13
14459 어느 여름날의 대화 0 이상진 170 2022-07-13
14458 이만하길 다행이다 0 이순자 234 2022-07-11
14457 심란한 하루 ~ 0 김현옥 222 2022-07-09
14456 내 삶의길목에서 0 장희숙 213 2022-07-08
14455 내 삶의 길목에서 0 손선철 252 2022-07-08
14454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지숙 214 2022-07-08
14453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97 2022-07-06
14452 나눔의 행복.... 0 유미경 177 2022-07-06
14451 문화인은 폭염경보 실천해야 0 이건원 158 2022-07-06
14450 오히려 도움을 받았다 0 김선호 219 2022-07-06
14449 내가 나에게..... 0 이남희 246 2022-07-06
14448 어느해 여름 0 이경순 270 2022-07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