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972 아내가 좋아하는 라디오 0 박병훈 43 2007-04-23
1971 Visions... 1 김동연 68 2007-04-23
1970 일욜 오늘 오후.. 0 강병옥 51 2007-04-23
1969 1층집과 2층집의 남자들. 그들만의 비교. 1 이팔순 75 2007-04-23
1968 아련한 그리움 0 백정미 77 2007-04-21
1967 노을~이라는 꽃밭 1 윤길주 92 2007-04-21
1966 슬픈 편지를 받고 0 자작나무숲 83 2007-04-20
1965 쌀 사세요~~~~^O^ 2 강정미 56 2007-04-20
1964 세월의 아쉬움 1 김희영 82 2007-04-20
1963 봄을 맞이했읍니다. 0 김은영 45 2007-04-19
1962 남편과 아들 0 서진영 33 2007-04-19
1961 할머니표 커피 1 김용숙 59 2007-04-19
1960 봄산은 배가 부르다 2 서현희 76 2007-04-19
1959 4 19은 우리에게 행복을 준 날 1 박선심 36 2007-04-19
1958 딸래미 만나러 가는길. 0 김복희 40 2007-04-19
1957 고마운 버스기사님,, 0 윤동례 43 2007-04-19
1956 바람의 길 1 자작나무숲 73 2007-04-18
1955 생일선물 1 수유리 39 2007-04-18
1954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? 2 윤옥근 61 2007-04-18
1953 희망을 담는 창 2 이수진 67 2007-04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