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952 늦었지만 주소 올려요 0 김명희 32 2007-04-17
1951 봄나물 ! 0 유영화 55 2007-04-17
1950 처진 어께를 보내며... 0 조규형 51 2007-04-17
1949 그곳에... 함께 가고싶은 사람들이 참~ 많다. ^^ 2 김동연 92 2007-04-17
1948 딸을 내 맘에서 내려놓아야 할때인가~!! 0 안호희 49 2007-04-17
1947 어머니의 손 1 김종렬 77 2007-04-16
1946 아내의 뒷모습 1 이명철 55 2007-04-16
1945 주소올립니다. 0 최말숙 36 2007-04-16
1944 모두 건강하시죠 1 이형숙 42 2007-04-16
1943 내가 할머니 라고요.. 2 김명주 50 2007-04-15
1942 마음의 아픔,, 1 홍은동 53 2007-04-15
1941 "광교산에 갈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반디불화장실앞 10시30분 " 2 박입분 138 2007-04-15
1940 살아가는 방법 0 박경민 54 2007-04-14
1939 사랑과정성 0 윤여 44 2007-04-14
1938 형제 1 경주맘 84 2007-04-14
1937 내마음의아픔. 3 윤현수 85 2007-04-13
1936 참으로 즐거운 저녁식사... 1 신현숙 48 2007-04-13
1935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... 0 김동연 64 2007-04-13
1934 아직 한달 반밖에 안됀 완전 신혼이예요.. 1 박수현 49 2007-04-13
1933 자식은 부모의 그릇을 보고 자란다. 0 안영옥 55 2007-04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