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932 고마우신 이장댁 아주머니 2 김연숙 62 2007-04-13
1931 엄마같은우리딸에게... 0 정현주 61 2007-04-13
1930 내 이름은 엄마 3 이명숙 78 2007-04-12
1929 친구가 있어 난 살맛이 난다.. 1 윤동례 58 2007-04-12
1928 감미로운 저녁 0 김정순 39 2007-04-12
1927 어머님의 빈 자리 0 이명옥 72 2007-04-12
1926 음악제목 0 이영자 45 2007-04-12
1925 Re: 음악제목 0 저녁스케치939 94 2007-04-12
1924 흰쌀밥에 고깃국 타령 0 최순이 97 2007-04-11
1923 도시락 예찬~☆ 1 정영숙 59 2007-04-11
1922 신발벗고 마중나오는 또리 0 42 2007-04-11
1921 죽어서도 사랑할 나의사람아 0 김순애 67 2007-04-11
1920 아카시아 꿀속에 담긴 아버지의 사랑 1 박경수 71 2007-04-11
1919 택시에서 처음 접한 저녁 스케치... 0 오윤희 39 2007-04-10
1918 봄나들이..... 0 이팔순 51 2007-04-10
1917 남편과 보일러 0 조애숙 34 2007-04-10
1916 저희 아이 것만이라도 돌려 주시면 안 될까요? 0 이지영 47 2007-04-10
1915 언니를 생각하면서 0 김서현 47 2007-04-09
1914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.. 0 신주화 40 2007-04-09
1913 엄마 건강하세요~♧ 2 서소금 72 2007-04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