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812 연필깎기 0 조충현 45 2007-03-07
1811 안녕하세요.. 0 이정은 50 2007-03-06
1810 사랑하는 우리 엄마, 그리고 하늘에 있는 아빠께 1 김보경 94 2007-03-05
1809 뛸 듯이 기쁘다는 표현이 맞는군요. 1 최승애 74 2007-03-05
1808 비에 젖다 0 자작나무숲 82 2007-03-05
1807 45세에 처음 학부형이 되는 늙은 아빠의 이야기 1 김인수 119 2007-03-05
1806 문의드립니다^^ 0 류지성 53 2007-03-05
1805 Re: 문의드립니다^^ 0 저녁스케치939 52 2007-03-05
1804 마음에서 전해지는 마음들이~ 1 영화 68 2007-03-03
1803 길에게 길을 묻다 3 김낙필 96 2007-03-03
1802 Re: 길에게 길을 묻다 0 자작나무숲 72 2007-03-03
1801 세상에서 가장 가슴아프고 힘든 이별 0 최용현 68 2007-03-03
1800 어릴적 내고향의 봄.. 0 임미옥 86 2007-03-03
1799 진실을 보는 눈 0 남양숙 60 2007-03-03
1798 가슴이 뭉클 했어요. 0 임동숙 62 2007-03-03
1797 우리 아들 첫 생일 축하해 0 임영희 34 2007-03-02
1796 첫 고백 0 김진희 33 2007-03-02
1795 입학식 날 이랍니다 ..^^ 0 김남주 34 2007-03-01
1794 선물 고맙습니다 ^^ 0 최미도 32 2007-03-01
1793 미안한 아빠. 0 정주맘 39 2007-02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