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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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652 오래된 애청자입니다. 0 조미경 41 2007-01-16
1651 다락방의 추억.. 0 하경희 60 2007-01-16
1650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. 0 재만 34 2007-01-16
1649 시어머니를 떠나보내고 0 홍유희 61 2007-01-15
1648 부부라는 존재 0 박애영 64 2007-01-15
1647 복 받은 여자 0 한인숙 56 2007-01-15
1646 주부이기전에 ... 0 홍선희 38 2007-01-15
1645 남편 VS 아내 2 해바라기 76 2007-01-15
1644 청소 할머니 0 오키 36 2007-01-14
1643 앞치마를 두른 남자집사님과 장로님 0 이동영 40 2007-01-14
1642 준비 0 천희자 37 2007-01-14
1641 감기약 때문에 생긴 일 0 신성자 49 2007-01-14
1640 운동화 1 이수영 84 2007-01-13
1639 아내가 보고싶어하던 그사람.. 0 김보섭 63 2007-01-13
1638 관리자님께! 0 이경원 51 2007-01-13
1637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 0 최란희 49 2007-01-12
1636 내가 가진 것 세가지 1 이기순 80 2007-01-12
1635 엄마의 겨울 이야기... 0 노영희 69 2007-01-12
1634 가장 기쁜 일 0 김종렬 66 2007-01-11
1633 노오란 깨엿장수를 보며... 0 최재준 56 2007-01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