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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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72 ☞ 배달 왔습니다... 0 오문준 55 2006-12-24
1571 우울했던 마음이.. 0 윤동례 59 2006-12-24
1570 ☞ 세상에 이런일이? (델꼬온 영상) 0 오문준 43 2006-12-23
1569 엄마 .내 친구가 불쌍해요 ㅠ.ㅠ 0 김흥임 40 2006-12-23
1568 퐁당 퐁당 상봉 0 김종관 35 2006-12-22
1567 섹소폰 부는 목사님 0 채웅근 41 2006-12-22
1566 시어머님의 <다섯손가락> 0 하정숙 39 2006-12-21
1565 연하장에 내 마음을 싣고..... 0 임미옥 55 2006-12-21
1564 좌절은 아직.......... 2 최영찬 61 2006-12-21
1563 엄마를 보고와서.. 0 정필임 36 2006-12-20
1562 아버님이 환갑이시랍니다. 0 이언경 25 2006-12-20
1561 올해가 가기전에!! 0 홍선경 78 2006-12-18
1560 "반가운 전화" 0 정환 63 2006-12-18
1559 선물 고맙습니다^^ (주소재중) 0 박종문 49 2006-12-18
1558 따뜻한 김장김치~ 0 윤국자 51 2006-12-18
1557 큰아이의 친구 0 김영희 50 2006-12-17
1556 반가운소식 0 윤용흠 74 2006-12-16
1555 미경아 애많이썼는데 이제 시작이네... 0 조금주 38 2006-12-16
1554 고무장갑 0 김연숙 62 2006-12-15
1553 시골 생각^^ 0 전옥자 84 2006-1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