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---|---|---|---|---|---|
1492 | 초겨울의 경주 나들이 0 | 김신옥 | 44 | 2006-11-26 | |
1491 | 라디오와 레인보우 0 | 윤용흠 | 39 | 2006-11-26 | |
1490 | 14년만의 첫만남 0 | 모택선 | 37 | 2006-11-26 | |
1489 | 책상과 의자 0 | 임병태 | 40 | 2006-11-25 | |
1488 | 사랑하는 나의 보물 0 | 김영순 | 54 | 2006-11-25 | |
1487 | 조카들을 보내고... 0 | 프라하 | 39 | 2006-11-24 | |
1486 | 35년만에이사 0 | 박수귀 | 58 | 2006-11-24 | |
1485 | 부부싸움 0 | 이원흥 | 68 | 2006-11-24 | |
1484 | 오늘은 하루종일 버리는 일만 가득히~ 0 | 오기읍 | 32 | 2006-11-24 | |
1483 | 딸 아이를 보며 0 | 최재영 | 45 | 2006-11-24 | |
1482 | 오늘은 저의 마지막 출근날입니다.. 0 | 이은지 | 29 | 2006-11-24 | |
1481 | 오늘은 냉면먹는날 0 | 윤옥순 | 30 | 2006-11-23 | |
1480 | 치킨한조각*^^* 0 | 도토리 | 30 | 2006-11-23 | |
1479 | 희망이라는두글자 0 | 채시은 | 44 | 2006-11-23 | |
1478 | 가족愛 0 | 연정현 | 35 | 2006-11-23 | |
1477 | 엄마의 마음 0 | 김선주 | 34 | 2006-11-23 | |
1476 | 글이 말없이 삭제... 2 | 오윤희 | 83 | 2006-11-23 | |
1475 | 딸아이의 예약된 점심 1 | 류다희 | 47 | 2006-11-23 | |
1474 | 分身術(분신술) 0 | 유 경주 | 28 | 2006-11-22 | |
1473 | 저무는 저녁 0 | 박인숙 | 47 | 2006-11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