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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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92 이렇케 고마울수가 0 윤옥순 66 2006-10-11
1391 나이를 먹어간다는건~~ 0 이희연 85 2006-10-10
1390 시아버님표 된장~♨ 0 이정민 70 2006-10-10
1389 인연 0 조은숙 72 2006-10-09
1388 사랑하는 가족나들이. 0 윤동례 43 2006-10-09
1387 형님 먼저 아우 먼저 0 김서라 52 2006-10-09
1386 우리엄마... 1 이 혜정 80 2006-10-08
1385 가을저녁에 듣는 영화음악은 더 좋은것 같아요. 0 김종승 63 2006-10-06
1384 노래 3곡과 22 라는 숫자 덕분에... 0 문경환 69 2006-10-03
1383 생일 1 박정윤 55 2006-10-02
1382 감동의 전동 칫솔~~ 0 김희정 59 2006-10-02
1381 할머니 생각.... 1 서준석 61 2006-10-02
1380 마음이 울적해서... 1 분이 86 2006-10-01
1379 4700원어치 먹었죠! 0 상현이네 43 2006-09-30
1378 0 저녁스케치 40 2006-09-29
1377 Re: 딸아이의 빈자리 0 저녁스케치939 102 2006-09-29
1376 밀폐용기에 사랑을 담다 1 에벤에셀 68 2006-09-28
1375 추억 속에서 미래를 꿈꾸며 사는 사람 0 노석두 90 2006-09-27
1374 5일장의 추억 여행 1 김학오 105 2006-09-27
1373 사랑하는 아이에게 0 민지 76 2006-09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