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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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52 이좋은 가을날 우울하네요. 0 장주영 72 2006-09-15
1351 가을이 너무 아파 하늘을 봅니다. 0 노석두 105 2006-09-14
1350 인생의 환절기 0 성월숙 93 2006-09-14
1349 잉크 냄새. 0 박은화 54 2006-09-14
1348 드디어..취직이 1 송두호 70 2006-09-14
1347 가을날의 우리집 풍경 0 박미자 84 2006-09-13
1346 삶의 뒤안길에서.. 1 김점님 127 2006-09-13
1345 봉선화 예찬 0 장지원 40 2006-09-13
1344 ㅇ ㅏ이에게본 ㄴ ㅐ 약한 모습 0 전혜영 40 2006-09-13
1343 가을에 초대장 0 유승근 71 2006-09-13
1342 Re: 가을에 초대장 0 저녁스케치939 107 2006-09-13
1341 들꽃 향기 그득한 내 변산 의상 봉에서 0 정길진 68 2006-09-12
1340 스치는 가을 바람결에 꿈을 실어 보내고 0 정길진 84 2006-09-12
1339 홍시가 그립고 할머니가 그리운날... 0 김정희 76 2006-09-11
1338 매일 기도하시는 어머니 0 허정임 59 2006-09-11
1337 아버지에대한사랑 0 선동주 75 2006-09-11
1336 추석의아픔 0 황혜진 77 2006-09-10
1335 가족사진의추억... 0 견미화 70 2006-09-10
1334 선물받았어요 0 이문옥 69 2006-09-08
1333 아름다운 선율 0 violet 61 2006-09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