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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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32 친절한 우리 아내 1 신경민 113 2006-09-08
1331 살다가.. 살다가.. 0 최정윤 102 2006-09-08
1330 행복 0 박선심 67 2006-09-08
1329 ♡*가 을 욕 심*♡ 0 박동원 88 2006-09-08
1328 말썽쟁이 늦둥이 아들.... 2 하정숙 81 2006-09-07
1327 향기로운 시작 1 이동영 69 2006-09-07
1326 가발과 아내..그리고 데이트 1 송범석 118 2006-09-06
1325 세월의 흔적 속에서 1 신미라 102 2006-09-06
1324 수요일에 빨간장미..... 0 박동원 60 2006-09-06
1323 장모님 감사드립니다 0 임동열 55 2006-09-06
1322 남편의 약속 0 김선옥 77 2006-09-05
1321 축하해 주세요 결혼 2주년 입니다.. 3 강태일 75 2006-09-04
1320 가을바람이 불때.... 0 박동원 156 2006-09-03
1319 휴가 0 황순택 97 2006-09-01
1318 작은 고민 1 유재혁 130 2006-09-01
1317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오세요 0 박동원 111 2006-09-01
1316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가 힘든건가요? 1 목인숙 91 2006-08-31
1315 신호등 건너는 할머니 1 이송열 77 2006-08-31
1314 나의 조국 0 김혜란 66 2006-08-30
1313 땀의 흘림의 의미.......... 0 한임매 67 2006-08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