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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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92 [사연] 그리운 친구들에게.. 0 최경녀 76 2006-08-23
1291 감동과 웃음의 교실안 풍경 "에벌레 키스? 0 성효선 56 2006-08-23
1290 아버지의 회복 0 김연주 76 2006-08-23
1289 세째 오빠 0 김선옥 72 2006-08-21
1288 여름의 끝자락에서... 0 정은엄마 111 2006-08-21
1287 백운대 산행기 1 정길진 96 2006-08-19
1286 개들쭉 소쿠리로 엮은 사랑 1 길규련 80 2006-08-18
1285 불우한 이웃에게.. 0 백성진 66 2006-08-17
1284 감사해요 0 박진홍 71 2006-08-17
1283 봉사하며 기쁨 얻으세요 0 방경란 68 2006-08-17
1282 버스에서 만난 첫사랑 2 김연숙 134 2006-08-17
1281 ♡이천원에 만찬♡ 0 김운자 70 2006-08-17
128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, 어머니 0 민경나 299 2006-08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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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8 삶에는 정답이 없다 0 김은희 92 2006-08-14
1277 3박4일동안 느낀 인생로.. 0 고영애 92 2006-08-13
1276 남편의 빈자리... 0 하정숙 114 2006-08-12
1275 팔천원의 여유 0 백미희 77 2006-08-12
1274 내 삶을 돌아본 휴가.. 1 윤동례 105 2006-08-12
1273 미리 치뤄버린생일 1 박진홍 96 2006-08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