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72 무더운 날씨 속에서 ...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0 성정자 95 2006-08-10
1271 일찍 핀 코스모스에 대한 미움 1 조문형 114 2006-08-10
1270 남편에게... 0 정영희 91 2006-08-09
1269 오랜만에 전해오는 내 삶의 길목에서의 행복 1 이동우 99 2006-08-09
1268 어제 음악 잘 들었습니다 0 장재빈 70 2006-08-08
1267 가을이 오면 이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. 0 박의심 110 2006-08-07
1266 오색찬란한 색동 요~~ 0 김혜자 76 2006-08-07
1265 음악과 인연이 되어 경험한 "추억스케치" 0 장선종 99 2006-08-07
1264 한 여름의 태양처럼 뜨거운 언니,,, 0 변금란 87 2006-08-07
1263 레인보우FM 새 청취... 0 김상철 67 2006-08-04
1262 소중한 당신 1 김경아 135 2006-08-04
1261 시원한 계곡으로... 0 정일주 77 2006-08-03
1260 ★장바구니에 담긴 행복^&* 0 조미경 96 2006-08-03
1259 이민간 친구가 다녀간날 0 이금진 123 2006-08-02
1258 탈출을 꿈꾸며... 1 김말래 124 2006-07-31
1257 우리 아가 잘 크고 있답니다. 0 임영희 86 2006-07-27
1256 새로운 느낌 0 박정연 82 2006-07-27
1255 아침 무렵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 0 곽춘성 76 2006-07-27
1254 비 그치고 또 더위 0 곽춘성 72 2006-07-27
1253 ◐* 비오는 날의 그리움 *◑ 0 박동원 122 2006-07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