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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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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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387 내삶의 길목에서 0 김명주 198 2022-05-19
14386 나의 독일 생활 30년 0 이석연 164 2022-05-17
14385 보리밥과 바꾸고 싶은 이팝나무 꽃 0 김명덕 274 2022-05-17
14384 살만합니다 0 이계숙 185 2022-05-17
14383 나의 독일 생활 30년 0 이석연 175 2022-05-17
14382 나의 독일 생활 30년 0 이석연 253 2022-05-16
14381 내 삶의 길목에서 0 정소라 209 2022-05-15
14380 내 삶의 길목에서 0 박화순 232 2022-05-15
14379 영원한 나의 짝궁... 0 이순자 205 2022-05-14
14378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찬구 270 2022-05-14
14377 하늘복을 받다니 0 이건원 226 2022-05-14
14376 똑같은 실수 다시는 하지 말라고 다짐했건만.... 0 김숙경 307 2022-05-13
14375 20대의 기억 0 이은미 165 2022-05-13
14374 아내의 마지막 출근 0 유광상 181 2022-05-12
14373 뜻밖의 친구와의 상봉 0 전수진 203 2022-05-11
14372 멋진 내 남편 0 문정화 186 2022-05-11
14371 남동생의 눈물 0 장희숙 245 2022-05-10
14370 내 살의 길목에서~~ 0 서동심 170 2022-05-10
14369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200 2022-05-10
14368 지금처럼만 하면 돼. 0 남향숙 163 2022-05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