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32 우리집이 있어 행복하다고요 1 윤옥순 90 2006-07-17
1231 ♥너무나 보고싶은 님에게♥ 0 박동원 125 2006-07-16
1230 올갱이를 아시나요? 1 길규련 120 2006-07-15
12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0 김미경 122 2006-07-14
1228 말씀많으셨던 울엄마에게.... 0 양영호 85 2006-07-14
1227 행복이 묻어나는 저녁스케치........ 0 박동원 92 2006-07-13
1226 늦었어...빨리 0 박순홍 74 2006-07-13
1225 행복한 마음~ 0 강지수 90 2006-07-13
1224 서늘한 새벽에... 0 나승영 102 2006-07-13
1223 비 내리는 날의 상념 0 정길진 94 2006-07-12
1222 회상 2 가을날 감사 132 2006-07-12
1221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.. 0 이상면 86 2006-07-12
1220 가장 가까운 거리에 당신과... 0 박동원 116 2006-07-12
1219 뜨개질 0 윤은순 79 2006-07-11
1218 조롱박과 수세미처럼 0 강정미 65 2006-07-11
1217 살구가 익을무렵 0 김현숙 82 2006-07-11
1216 *[피보다 진한 천사같은 우리 "새언니".]* 0 김정덕 60 2006-07-11
1215 셋째아이는 낳지말라는겁니까? 0 김호영 90 2006-07-10
1214 웃는다는것은.. 0 윤동례 99 2006-07-10
1213 사랑하는 동생 해진에게 0 박수귀 64 2006-07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