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72 내마음에 비 0 김말래 93 2006-06-14
1171 공은 둥글고 세상도 둥글어야 한다 0 전은옥 61 2006-06-14
1170 부모 사랑보다 도 아픈 상처 0 이재호 72 2006-06-14
1169 아들이 군대 간데요 0 이화용 76 2006-06-14
1168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유는?? 0 윤동례 93 2006-06-14
1167 갱년기 우울증 0 안하연 78 2006-06-13
1166 상품문의요~~~ 0 김숙자 69 2006-06-12
1165 Re: 상품문의요~~~ 0 저녁스케치939 69 2006-06-13
1164 가족, 운명으로 얽힌 인연 0 malgeul(말글) 67 2006-06-12
1163 장애우와 함께간 칠갑산 어우러기 산행. 0 정길진 61 2006-06-12
1162 꾀 많은 당나귀 0 이옥희 163 2006-06-12
1161 휴일없이 일하고있답니다 0 오지은 133 2006-06-11
1160 깻잎과 큰언니 1 김희복 99 2006-06-10
1159 흰머리 파뿌리가 될때까지~~~ 0 김숙자 93 2006-06-09
1158 새벽 퇴근길에 목격한 끔찍했던 사고현장속에.... 0 이일영 98 2006-06-09
1157 책상에 잠든 아내를 보면서.. 0 임동열 88 2006-06-08
1156 마니산 능선 바위를 넘다 0 정길진 75 2006-06-07
1155 처음닌지금~ 0 서정원 74 2006-06-06
1154 안개의 신비에 쌓인 사량도 지리망산에서 0 정길진 81 2006-06-05
1153 이별 0 정회창 77 2006-06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