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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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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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52 진정 고마운 아내에게~~~ 0 유연봉 102 2006-06-03
1151 CBS FM을 들으며 0 김영성 73 2006-06-01
1150 모처럼 혼자 집에서 편안하게 쉽니다 0 문장욱 98 2006-05-31
1149 엉뚱한 아들로 인해 1 이미경 97 2006-05-30
1148 아내가 끓여준 쑥국 0 이영식 93 2006-05-27
1147 보스니아전이 승리로장식되길바라면서.. 0 박진홍 54 2006-05-26
1146 내삶의 길목○ㅔ서~[저○ㅔ게 힘을 주신 엄마] 0 백현실 78 2006-05-26
1145 노란 장미꽃이? 0 정숙현 55 2006-05-26
1144 내삶의 길목에서.. 0 정필임 85 2006-05-25
1143 그냥 한번 웃고 지나가기 0 김은실 80 2006-05-25
1142 우리 엄마는 참 못말려요. 0 내사랑 71 2006-05-25
1141 아이들의 외출 0 이연오 50 2006-05-24
1140 내친구 아들 동호와 내친구의이야기입니다.. 0 박진홍 66 2006-05-24
1139 딸 아이의 선생님! 0 안병혜 90 2006-05-23
1138 들을 수 없어 안타깝네요 0 권성율 68 2006-05-22
1137 팥빵 0 정은희 83 2006-05-22
1136 행복한 하루 마감......^ ^ 0 정향선 84 2006-05-20
1135 너무힘든토요일.. 0 박진홍 77 2006-05-20
1134 It is not a English letter!! 0 성효선 62 2006-05-19
1133 부모님의 사랑.. 0 김영순 68 2006-05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