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12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을 안고 떠난 울릉도 성인봉 기행 0 정길진 48 2006-05-08
1111 호호백발이 되신 어머니 1 최순이 89 2006-05-08
1110 깊은 뜻을 몰랐습니다. 0 황명호 76 2006-05-08
1109 사부곡을 읽으면서... 2 원영희 71 2006-05-08
1108 미술관 나들이 0 김경순 64 2006-05-08
1107 그리운어머님 0 황순택 52 2006-05-07
1106 꽃같은 아이들과 함께 0 박경자 48 2006-05-07
1105 은행갈땐 0 김호윤 53 2006-05-07
1104 어린이 날에 아이와 함께 0 여유 93 2006-05-06
1103 소박한 행복.. 0 남왕진 106 2006-05-06
1102 밖엔 비가 와요...~~ 0 김우자 66 2006-05-06
1101 고마워요 0 윤옥순 71 2006-05-04
1100 고맙습니다~~~ 0 정진언 72 2006-05-04
1099 고민 0 김은희 59 2006-05-04
1098 아버지의 생신날에 2 김정희 94 2006-05-04
1097 고모부와 늙은호박 ^^ 0 용명숙 53 2006-05-03
1096 날씨가 좋아서 일하기 싫다고요? 0 전은옥 48 2006-05-03
1095 Re: 날씨가 좋아서 일하기 싫다고요? 0 윤옥순 46 2006-05-04
1094 사랑하는 아내에게 1 유춘식 61 2006-05-03
1093 ㄱ ㅣ다린 ㅅ ㅏ람 생각해서 "왔는데...늦었지?"ㄹ ㅏ고 말할수도있잖아. 0 전혜영 43 2006-05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