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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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72 ㅈ ㅔ 인생의 좁은길에 들리지않게 보이지않게 같이 걸어준 ㅅ ㅏ람들 0 전혜영 44 2006-04-27
1071 아름다운 동행 0 이정민 73 2006-04-27
1070 힘내 친구야^^ 0 이선희 52 2006-04-26
1069 지난 일요일, 진짜 '길에게 길을 물어봤습니다' 0 곽춘성 64 2006-04-26
1068 집에 전화를 걸었어요 0 김미현 35 2006-04-26
1067 ㅇ ㅏ침 ㅂ ㅓ스... 0 전혜영 45 2006-04-26
1066 따스한 봄날 다시 찾은 아내의 할머니 산소에는... 0 이일영 66 2006-04-26
1065 참 맑고 좋은 생각 0 김은희 47 2006-04-26
1064 시식코너 아줌마에게 맞았어요. 0 이동영 82 2006-04-26
1063 오늘도 여지없이. 0 김미현 56 2006-04-25
1062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... 0 박동순 140 2006-04-25
1061 그냥 속상합니다 0 김미현 55 2006-04-24
1060 심란스러웠던 한주... 1 윤동례 87 2006-04-23
1059 사랑의 아픔은 정말 맵습니다... 0 김미정 92 2006-04-22
1058 장작불 0 김은희 60 2006-04-22
1057 여자와 바람 0 곽춘성 89 2006-04-21
1056 꿈의 바이올린 0 권경미 42 2006-04-21
1055 배선생님 0 곽춘성 45 2006-04-21
1054 섬진강 가차마을에서" 뿌우웅" 0 김영수 64 2006-04-20
1053 이제는........ 끝이에요. 0 하정숙 79 2006-04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