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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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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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367 나의 다리가 되어준 형(익명) 0 강귀민 221 2022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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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64 부모 0 이춘화 263 2022-05-05
14363 내 삶의 길목에서 0 손선철 224 2022-05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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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60 아버지의 사랑 0 최효은 238 2022-05-03
14359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201 2022-05-03
14358 내 삶의 길목에서 0 서종채 205 2022-05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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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53 만일 그 초대에 응하지 않았다면 1 석순덕 206 2022-04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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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50 자연과 나 0 이순자 186 2022-04-29
14349 늙어감이란??? 0 윤정화 173 2022-04-27
14348 아~개구리소리다!! 0 유명숙 208 2022-04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