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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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52 어린 기억들. 1 박정희 62 2006-03-17
951 식탁에 올라온 봄~♡ 1 조현미 60 2006-03-17
950 [*]쳐다만 봐도 이쁜 딸에게 ,,,전합니다. 1 김경자 32 2006-03-17
949 [3/22]새봄 경희궁의 아침에서 1 이경혜 102 2006-03-17
948 작은 행복... 1 문자영 50 2006-03-16
947 밖이 깜해요.. 1 김우자 29 2006-03-16
946 [3/16]속상할때 생각나는 사람... 1 옥순희 55 2006-03-15
945 우산의 고마움.... 1 강수자 44 2006-03-15
944 깨끗한 책상 1 김은희 32 2006-03-15
943 친구! 1 임선욱 37 2006-03-14
942 사랑. 믿음. 소망 1 사랑 38 2006-03-14
941 작가님, 1 김미숙 56 2006-03-14
940 봄 날 흩날리는 것은? 1 정길진 46 2006-03-14
939 같이 공감하는 세상 ,,, 1 김경자 46 2006-03-14
938 당신을 사랑합니다. 1 서미애 49 2006-03-14
937 엄마들의 모습 1 엄마 48 2006-03-13
936 행복의 소리... 1 정길복 52 2006-03-13
935 우리는 모두 사형숩니다 2 이중연 60 2006-03-12
934 남편의츄레라 1 이선영 53 2006-03-10
933 믿는 도끼에 발등짝혔어요 1 김영정 47 2006-03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