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32 Rain 1 이재호 41 2006-03-10
931 봄날, 순대국을 앞에 놓고 부모님을 떠올리다. 1 장미화 36 2006-03-10
930 설악산 눈꽃축제에 다녀와서 1 정길진 50 2006-03-09
929 제작진님께 문의드립니다. 0 이미아 44 2006-03-09
928 Re: 제작진님께 문의드립니다. 0 저녁스케치939 36 2006-03-11
927 다시 돌아 온 신혼 1 김미숙 58 2006-03-09
926 어머니표 만두 1 조현미 48 2006-03-09
925 길지만 아름다운글 "나는 배우고 있습니다" 1 옥순희 28 2006-03-08
924 얼마전... 1 신윤정 33 2006-03-08
923 나같으면 이런 사람 꼭 뽑겠다 1 김은희 45 2006-03-07
922 이런게 행복인가? 1 이은화 33 2006-03-06
921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니 1 임영희 41 2006-03-05
920 나도 이젠... 1 염윤정 43 2006-03-03
919 그래도 주말 제사면 ok!!! 1 정길복 64 2006-03-03
918 조카에게 1 박정희 53 2006-03-02
917 어머니의 얼굴 1 유순이 57 2006-03-01
916 구두가 없어서 불편할 때는 다리가 없는 사람을 생각하라. 1 이석영 35 2006-02-28
915 1과 99의 차이 1 김은희 35 2006-02-28
914 내가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.. 1 이선영 60 2006-02-28
913 엄마와 가사실습 준비물 1 유순남 48 2006-02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