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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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12 욕심(慾心) 1 김은희 38 2006-02-27
911 상처! 1 정길복 48 2006-02-27
910 찬바람 부는 로데오 밤거리의 중년들... 1 이일영 71 2006-02-27
909 산에 다녀왔습니다. 3 김신옥 57 2006-02-26
908 사랑에는... 1 김은희 97 2006-02-26
907 친구 따라 강남갔던 이야기 1 정길진 52 2006-02-24
906 보고싶은 울 엄마 1 정이성 42 2006-02-24
905 봄처럼 고운 엄마~~~~~~~~~~ 3 지미순 67 2006-02-24
904 복있는사람 1 김미정 53 2006-02-23
903 늘 감사 함으로 삽니다. 1 김광훈 95 2006-02-23
902 친정올케의 박사학위를 축하하면서 1 윤동례 37 2006-02-22
901 아들아 !! 이제 걱정은 그만~~~~ 1 김숙자 44 2006-02-22
900 힘들어요..말하고 싶어요.. 2 유성덕 54 2006-02-22
899 형보다 형수가 먼저에요... 2 옥순희 89 2006-02-20
898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..... 1 이정란 55 2006-02-20
897 추운겨울이 지나가고.. 1 이선영 38 2006-02-20
896 늘 감사하는마음으로 사시는 어머니에게 ... 1 손창기 36 2006-02-19
895 새끼 선생님의 추억 1 오일섭 54 2006-02-19
894 소원이 있다면... 1 박미정 43 2006-02-19
893 그리웠었습니다. 2 이선주 61 2006-02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