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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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92 참 맑고 좋은 생각 2 김은희 111 2006-02-17
891 나도 여자랍니다 3 최옥자 84 2006-02-17
890 용서하며 사세요 ^^ 3 권성률 74 2006-02-16
889 조금만 느리게..조금만 여유를... 1 이예원 56 2006-02-16
888 주는 기쁨, 손해를 감수할 수 있는 강인함 1 정혜선 33 2006-02-16
887 살다가 힘이 들때 1 김은희 57 2006-02-15
886 마음의 양식과 친해질려는데... 1 김한솔 42 2006-02-15
885 건강한 삶을 위해 1 이의정 52 2006-02-14
884 운동을 하다보니... 1 정혜선 43 2006-02-14
883 옛날의 금잔듸 동산에 1 정태연 74 2006-02-12
882 느닷없는 행복 1 성월숙 66 2006-02-10
881 전우야 반갑다 1 김경태 36 2006-02-10
880 아름다운 병실... 3 겨울바다 78 2006-02-09
879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. 친정부모님, 시부모님 감사해요. 3 엄진영 38 2006-02-09
878 더 큰 관문으로 나가는 딸에게~~' 2 정숙현 43 2006-02-09
877 9년 2개월의.. 1 신분조 45 2006-02-08
876 내 삶의 선택 1 김말래 57 2006-02-08
875 정말 좋아하는 눈이건만..... 4 정혜선 60 2006-02-07
874 함께 한 시간들 3 백승희 76 2006-02-07
873 나 장가 안가면 되지...머~~~ 2 이화자 55 2006-02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