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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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52 엄마닮아 가는 명절.... 6 지미순 100 2006-01-24
851 저녁 스케치 제작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2 이미아 48 2006-01-24
850 신언서판 1 김영수 41 2006-01-23
849 기독교 와 결혼 반지 1 이재호 64 2006-01-20
848 어머님 ~!올해는 편찮지 마세요 1 조병옥 35 2006-01-20
847 인기짱에... 선물까지.... 1 김혜란 52 2006-01-20
846 혼자 오른 산행 4 이영옥 76 2006-01-20
845 길을 겉다가..... 1 김외란 59 2006-01-20
844 참 행복한 점심 2 이미아 55 2006-01-19
843 웃음꽃이 피는 하루.. 3 윤동례 63 2006-01-19
842 스승과 제자 1 이석영 37 2006-01-18
841 거침 없는 욕설은 엄마의 애정 표현 입니다. 1 김경순 68 2006-01-18
840 가슴떨리는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1 신미라 89 2006-01-18
839 늘, 그래왔던 것처럼.. 1 이영민 70 2006-01-18
838 사흘만 걸을 수 있다면 1 김은희 42 2006-01-18
837 힘겨운 하루였지만... 2 김혜란 99 2006-01-16
836 가족 3 김현주 74 2006-01-16
835 남편이란 1 이석영 77 2006-01-13
834 우린 예술가이고 연금술사입니다. 2 권미성 47 2006-01-13
833 처음으로 제ID로 접속 3 안옥선 40 2006-01-12